동아리 운영 안내

동아리 신입 모집하는 법

대부분의 동아리가 이렇게 합니다. 구글 폼을 만들고, 링크를 카톡·인스타에 뿌리고, 지원자가 오면 단톡방에 초대한다. 되긴 되는데 세 군데서 샙니다.

  1. 링크가 흩어집니다. 폼 링크, 오픈채팅 링크, 인스타 프로필 링크가 따로 놀아서 포스터에 뭘 넣을지부터 애매해집니다.
  2. 지원자 명단이 두 곳에 생깁니다. 폼 응답 시트와 단톡방 참여자 목록이 안 맞고, 나중에 누가 실제로 들어왔는지 세는 게 일이 됩니다.
  3. 누가 학생인지 모릅니다. 오픈채팅은 누구나 들어옵니다.

시기 — 개강 첫 2주가 전부

그래서 홍보물·지원서·모집 글은 개강 전에 완성해두어야 합니다. 개강하고 만들기 시작하면 만드는 동안 시즌이 끝납니다.

홍보 채널

채널특징
동아리 박람회 / 부스전환율이 가장 높습니다. 사람이 눈앞에 있고 그 자리에서 신청받을 수 있습니다
인스타그램활동 사진이 쌓여 있으면 강력합니다. 모집 시즌에만 올리면 약합니다
에브리타임도달이 넓지만 학교 안으로 한정됩니다
과 단톡 / 학회지인 경유라 신뢰도가 높습니다
포스터 · 현수막QR 코드를 크게 넣으세요. URL을 손으로 치는 사람은 없습니다

부스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“인스타 팔로우하고 DM 주세요”입니다. 그 자리를 떠나면 대부분 안 합니다. 그 자리에서 지원서를 받아야 합니다.

지원서 문항 설계

문항이 많을수록 이탈합니다. 아래 정도면 충분합니다.

빼도 되는 것: 긴 자기소개, 장단점, 성격 유형. 면접 5분이 훨씬 정확합니다.

면접 일정 잡기

지원자가 20명을 넘어가면 일정 조율이 모집 전체에서 가장 오래 걸리는 일이 됩니다.

  1. 지원서에서 가능한 시간대를 미리 받습니다. 받고 나서 조율하면 두 배 걸립니다.
  2. 면접 슬롯을 먼저 만들고 지원자가 고르게 합니다. 운영진이 배정하면 되돌리기가 어렵습니다.
  3. 결과는 합격·불합격 모두 통보합니다. 안 하면 다음 학기 평판에 영향이 갑니다.

동글에서는

동글은 위 흐름을 앱 안에서 처리합니다.

⚠️ 면접 시간 자동 배정 기능은 아직 없습니다. 일정 조율은 별도로 하셔야 합니다.

자주 묻는 것

신입 모집은 언제 시작해야 하나요?

개강 첫 2주가 사실상 전부입니다. 이 시기에 동아리 박람회와 각종 모집이 몰리고, 3주차부터는 이미 다른 동아리를 정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. 홍보물과 지원서는 개강 전에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.

지원서에 뭘 물어봐야 하나요?

연락처, 학과·학번, 지원 동기, 활동 가능 시간대 정도면 충분합니다. 문항이 많으면 작성 중 이탈합니다. 자기소개를 길게 받는 것보다 면접에서 5분 이야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.

오픈채팅으로 모집해도 되나요?

도달은 빠르지만 재학생 확인이 안 되고, 지원자 명단이 채팅에 섞여 관리가 어렵습니다. 문의 창구로만 쓰고 지원서 접수는 별도 폼이나 앱으로 받는 방식을 권합니다.

마지막 수정 2026-09-06T00:00:00.000Z